제이스코홀딩스, ‘육류 유통 플랫폼 사업부' 신설..."유통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제이스코홀딩스, ‘육류 유통 플랫폼 사업부' 신설..."유통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2.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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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스코홀딩스]

안정적 철강 사업을 기반으로 지주사 전환을 통해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 중인 제이스코홀딩스가 헬리코박터 진단키트 유통 사업에 이어 축산물 중심의 신선식품 유통 사업에 진출합니다.

제이스코홀딩스는 육류 등 신선식품 유통 전문 플랫폼 사업부를 신설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제이스코홀딩스는 관련 사업부 신설을 기점으로 해외 대형 축산물 가공업체 및 패커(Packer) 들과 협력해 최상의 육류를 공급받고, 정육점 등 국내 중·소형 유통업체와 식당에 직접 제품을 공급할 방침입니다.

제이스코홀딩스는 이번 신사업을 위해 지난 9월부터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에 소재한 약 1만 5200㎡, 약 4600평 대지에 1700평 규모의 냉동창고를 건설 중입니다.

냉동창고는 내년 3월 말 준공 예정이며 이와 함께 제이스코홀딩스는 자회사 윌링스 소유의 용인 유휴 부지에도 추가 냉동창고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해당 부지가 국내 수입육 냉동창고 및 물류창고가 다수 운집해 있는 지역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향후 사업 진행에 다양한 이점이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제이스코홀딩스 신사업 추진부 관계자는 “최근 전 세계적 인플레이션으로 국내 육류 시장 역시 치솟는 물가에 소비자들의 우려가 매우 깊다”며 “회사가 추진 중인 이번 신사업은 세계적인 육류 패커로부터 이미 가공된 최상의 육류를 공급받기 때문에 ‘육류수입 가공업자’라는 단계를 하나 더 제외해 양질의 육류를 더욱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현재 해외 대형 축산물 가공업체 몇 곳과 사업을 위한 논의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는 만큼 조만간 의미 있는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B2B 시장뿐만 아니라 향후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B2C 영역까지 확대해 매출 증대는 물론 기업 가치 극대화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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