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코홀딩스, 필리핀 니켈 광산 탐사허가권(EP) 승인 받아
제이스코홀딩스, 필리핀 니켈 광산 탐사허가권(EP) 승인 받아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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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스코홀딩스]

제이스코홀딩스가 지분 투자한 EVMDC(EV Mining & Development)가 필리핀 광산지질국(MGB)으로부터 니켈 광산에 대한 탐사허가권(EP) 승인을 통보 받았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제이스코홀딩스는 필리핀 정부로부터 니켈광산 관련 이번 광산의 소유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제이스코홀딩스는 필리핀 니켈광산 수리가오델수르 지역 내 4,491헥타르(1,400만평) 중 1차적으로 1,058헥타르(320만평)에 대한 ‘EXPA0002666-XⅢ(이전허가)’를 승인통보 받았습니다.

필리핀 현지 신문공고 절차를 거쳐 수일내에 정식 EP(탐사허가권)를 수령할 예정입니다. 2차 3,433헥타르(1,038만평)에 대한 EP는 MGB에 접수된 상태로 한달 내 추가적으로 EP를 발급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P(탐사허가권)는 광산 개발 승인권 획득을 위한 사전 절차입니다. EP승인 후 허가된 광산 지역에 대해 드릴링을 통해 매장량, 성분 등 확인 작업을 거친 후 최종 니켈 원광에 대한 채굴승인권인 MPSA(중대형 광산허가)를 획득하게 됩니다.

회사 관계자는 “진행하는 채굴 인허가가 완료되는 예상시점인 올해 하반기에는 총 7,000헥타르의 니켈광산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대표 배터리 핵심 원재료 니켈 자원 확보 기업으로 앞장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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