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산불 피해 복원 위해 세컨블록서 ‘회복의 숲’ 캠페인 진행
두나무, 산불 피해 복원 위해 세컨블록서 ‘회복의 숲’ 캠페인 진행
  • 김하슬 기자
  • 승인 2023.0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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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두나무]
[사진제공=두나무]

두나무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손잡고 ‘세컨포레스트와 함께 하는 회복의 숲’ 캠페인을 개최합니다.

세컨포레스트와 함께하는 회복의 숲은 대형 산불 피해지역을 복구하기 위해 회복의 숲을 조성하는 시민 참여형 환경보호 캠페인입니다.

이달 24일까지 두나무의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2ndblock)에 마련된 가상의 숲에 참가자들이 나무를 심으면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보았던 경북 울진 도화동산 인근에 실제 나무가 식재 되는 방식입니다.

참여 인원 1만5000명을 목표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참여율에 따라 최대 3만 그루의 나무를 산불 피해지역에 심어약 10헥타르(ha) 규모의 ‘회복의 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산불 진화에 참여했던 인력들과 피해지 주민들의 트라우마 극복 치료 프로그램을 위한 기금도 추가 조성하는 등 재난 피해자들을 위한 심리 회복도 지원합니다.

캠페인 참여 방법운 세컨블록 내 조성된 가상의 숲 ‘세컨포레스트’에 입장해 산불 진화 참여, 피해목 제거 등 산림 복원을 위한 미션을 수행한 뒤 나무심기 공간에 배롱나무와 상수리나무 중 하나를 심으면 됩니다.

가상나무 한 그루를 심으면 실제 경북 울진 산불 피해지역에 나무 두 그루가 식재돼 산림 복구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 기간 가상의 나무 심기와 스탬프 수집까지 모두 완료한 선착순 3000명과 참여자 5500명을 추첨해 묘목 교환 쿠폰 ‘그루콘’을 증정할 계획입니다. 

그루콘은 이달 22일부터 오늘 4월 9일까지 전국 126개 나무전시판매장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산불로 인해 황폐해진 산림을 복구하고,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상처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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