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국내 금융투자업계에서 처음으로 싱가포르거래소(SGX) 트레이딩 멤버십에 가입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거래 회원사로는 글로벌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 HSBC 등이 있으며 미래에셋증권 싱가포르 법인은 28번째로 가입했습니다.
이번 가입으로 미래에셋증권은 싱가포르거래소에서 취급하는 다양한 현지 금융 상품을 고객 대신 거래할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거래소는 작년 연말 기준 705개 기업이 상장돼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7000억달러에 달합니다.
성준엽 미래에셋증권 싱가포르 법인 대표는 "미래에셋증권은 SGX 거래 회원으로 글로벌 IB로서 신뢰를 높이고 시장 조성, 인수, 자문 서비스 제공과 같은 활동을 통해 추가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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