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1087억원, 영업이익 228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2.8%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48%증가했습니다. 순이익은 120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분기 기준으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매출과 영업이익 상승 요인으로는 1분기 인도된 신조 VLGC(Very Large Gas Carrier, 초대형 가스운반선)의 실적 상승이 주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KSS해운은 LPG, 메탄올 등 저탄소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여겨지고 있는 화물들을 운송하는 동시에 선박 연료로 사용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선사입니다.
2022년 8월에 인도된 VLGC에 이어 올해 상반기 차례로 인도된 2척의 VLGC의 경우 LPG를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선박입니다.
지난해 10월에 인도된 MR TANKER 역시 국내 최초로 메탄올을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 선박으로 친환경 운송 선대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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