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올해 1분기 순이익이 1026억원으로 전년 대비 88.9% 증가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영업수익은 1조5765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13.8% 내린 반면, 영업이익은 1242억원으로 81.2% 올랐습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미래에셋생명은 2016년부터 보장성 보험으로 대표되는 고수익 상품군과 안정적 운영수수료가 발생하는 변액보험의 투트랙(Two-Track) 전략을 펼쳐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특히 이번에는 10년납 중심의 저해지 종신, 변액종신 및 헬스케어 건강생활보험과 같은 고수익 건강보험 상품을 주력으로 판매해 실적을 확보했다"고 전했습니다.
미래에셋생명이 보유하고 있는 보험사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 계약서비스마진(CSM)은 2조70억원입니다.
이 중 신계약 CSM이 572억원이며, 보유 CSM에서 사망, 건강, 변액사망 등 보장성 보험의 비중이 8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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