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일본 KDDI와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협력' MOU 체결
삼성전자, 일본 KDDI와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협력' MOU 체결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3.09.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왼쪽부터) KDDI 기술총괄본부 요카이 토시카즈 부총괄본부장 겸 CNO,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이준희 부사장 [사진=삼성전자]
(왼쪽부터) KDDI 기술총괄본부 요카이 토시카즈 부총괄본부장 겸 CNO,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이준희 부사장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난 26일 일본 이동통신사업자 KDDI와 5G 네트워크 슬라이싱(Network Slicing)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하나의 물리적인 이동통신망을 다수의 독립된 가상 네트워크로 나누는 기술로, 초저지연이 필요한 자율주행이나 초고속이 요구되는 고화질 스포츠 경기 생중계 등 다양한 서비스별 맞춤형 통신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습니다.

양사는 2020년 세계 최초로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시연했고, 올해 초 일본 도쿄 시내의 5G 단독모드(Stand Alone) 상용망 환경에서 기지국 지능형 컨트롤러(RAN Intelligent Controller, RIC)를 활용해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검증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활용한 신규 5G 사업 모델과 다양한 상용 서비스 발굴 등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입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