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앤비에스 에코가 매년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 치우고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이 650억원 수준이었는데, 올해는 900억원 이상 넘긴 것으로 예측됩니다.
회사는 내년 매출 성장도 자신하고 있습니다. 배석원 기잡니다.
[리포트]
지앤비에스 에코의 주력 제품인 스크러버(SCRUBBER) 수십여 대가 컨테이너 운송 트럭에 실립니다.
중국의 태양광 기업으로 납품되는 물량들입니다.
지앤비에스 에코의 지난해 매출액은 656억원. 이 중 수출 금액이 491억원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올해 수출 물량은 이 보다 훨씬 커졌습니다. 올해 매출 실적 예측치는 약 900억원 수준.
이 중 수출로 올린 매출이 760억원 이상으로 파악되는데 전년 수출 실적과 비교하면 약 55% 정도 오른 겁니다.
박상순 지앤비에스 에코 대표이사는 올해 실적 성장 배경과 관련해 태양광 분야 스크러버 공급 물량 증대가 주요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으로는 반도체 분야에 적용될 제품 수요가 커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상순 지앤비에스 에코 대표이사
"내년에는 국내 저희 주 고객사의 투자와 중국의 반도체, 그다음에 유럽과 미국의 반도체 투자들이 많이 활성화되기 때문에 저희가 내년에는 더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예상이 됩니다."
올 상반기 회사는 1000억원 매출 성장을 예고한 바 있지만 반도체 업황 부진을 겪으면서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연평균 30~40% 성장세는 유지할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주력 제품인 차세대 스크러버와 신사업을 등을 중심으로 내년에는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상순 지앤비에스 에코 대표이사
"워터 프리 플라즈마 스크러버는 요즘 큰 지구상의 이슈가 되는 기후 환경 변화에 가장 최적화한 제품으로 평가를 받고 있고 반도체 업계의 큰 장비 업체에서도 저희하고 협력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자신감 있게 내년에 큰 폭의 반도체의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비에스 에코는 내년부터 주유소를 활용한 에너지 멀티 플렉스 사업에도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주유소 기반 사업은 물론 향후 전기차 충전과 폐배터리 재활용 등 2차전지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팍스경제TV 배석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