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비에스 에코, '멀티 플렉스' 신사업 2025년까지 5호점까지 확대 추진
지앤비에스 에코, '멀티 플렉스' 신사업 2025년까지 5호점까지 확대 추진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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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순 지앤비에스에코 대표이사가 신사업 관련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지앤비에스에코]

지앤비에스에코는 13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에너지 멀티 플렉스 신사업 소개와 향후 추진 계획 등 성장 전략을 밝혔습니다.

박상순 지앤비에스에코 대표는 “스크러버 등 친환경 공정 장비 분야 18년 업력을 보유한 지앤비에스에코는 미래 성장 동력인 에너지 멀티 플렉스 신사업을 추진하며 매출 세자릿수 성장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앤비에스에코는 올해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2024년 2~3호점, 2025년 5호점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신사업 추진 3개월만에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위치한 350평 규모 주유소를 에너지 멀티 플렉스 1호점으로 선정했습니다.

2025년까지 에너지 멀티 플렉스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2028년 본격적인 수익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회사는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지앤비에스에코는 에너지 멀티 플렉스를 통해 전기차 등 에너지 충전 인프라는 물론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거점 사업까지 추진할 계획입니다.

폐배터리 회수부터 민간 공급에 걸친 자원순환 관리체계 인프라를 보유한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거점센터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입니다.

폐배터리 물량 확보가 리사이클링 사업의 핵심 경쟁력인 만큼 국내외 기업들도 리사이클링 거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1세대 전기차가 폐차되는 2025년을 기점으로 폐배터리 물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앤비에스에코의 에너지 멀티 플렉스가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습니다.

박 대표는 “에너지 멀티 플렉스 사업은 에너지 충전 인프라, 물류거점, 복합 문화공간 등 다양한 확장성을 보유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큰 만큼 지앤비에스에코의 중장기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기존 친환경 공정 사업 호조를 기반으로 에너지 멀티 플렉스 사업까지 추진하며 2년 내 매출 2500억원대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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