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지난 3월부터 본격 운영"
한국전력공사,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지난 3월부터 본격 운영"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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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전력공사]
[사진=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한전)는 공기업 최초로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한전 맞춤형으로 도입 및 확충해 재난안전관리체계를 통합 구축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한전은 PS-LTE 사용 목적에 따라 재난관리용, 현장안전관리용으로 구분해 장비 확보기준과 통합 운영절차, 매뉴얼을 자체 신설했습니다.

당초 보유 중이던 291대 단말기를 987대로 확충해 전국 단위의 실시간 재난안전 대응체계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존 통신망의 한계였던 수직적인 보고 체계를 PS-LTE를 활용해 수평적인 보고체계로 전환하여 재난·재해 현장에서 본사까지 신속한 상황전파 및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어떠한 재난상황에도 국민의 불안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 고도화를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전국의 방대한 전력설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단말기 733대를 추가로 확충 중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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