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세전 연 5% ELB 완판
키움증권, 세전 연 5% ELB 완판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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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키움증권]
[사진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대표이사 엄주성)은 지난주 판매한 특판 ELB 3종목이 완판됐으며, 똑같은 조건의 ELB를 이번 주에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ELB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로, 기초자산의 주가 변동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수익이 달라지는 채권형 상품입니다. 발행사가 원리금의 지급을 책임지지만, 발행사가 파산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판매 중인 키움 제655회 ELB는 세전 연 5%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1년 상품입니다. 만기 전에 투자자가 중도 상환을 신청하면 일할 계산해 세전 연 3%의 수익을 지급합니다. 키움 제653회 ELB는 만기 3개월에 세전 연 4.4%를, 키움 제654회 ELB는 만기 6개월에 세전 연 4.6%의 수익을 지급합니다. 종목별 모집 한도는 각각 50억원입니다.

지난주 똑같은 조건으로 판매됐던 키움 특판 ELB는 만기 3개월 상품이 1.49대 1, 만기 6개월 상품이 3.25대 1, 만기 1년 상품이 8.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특판 ELB에 대해 “만기 시 기대할 수 있는 수익률도 높은 편이지만, 만기가 되기 전 투자자 요청에 의한 중도 상환 시에도 원금손실 없이 세전 연 3%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특히 인기가 높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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