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율호는 탄자니아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탄자니아에서 니켈원광과 흑연 등을 채굴해 매출을 발생시킨다는 구상인데, 현재는 탐사 단계이고 이후에 시추에 나설 계획입니다. 계속해서 배석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율호가 탄자니아 현지에 탐사권을 확보한 니켈광산 현장 모습입니다.
현재 율호탄자니아가 현지 파트너기업인 림존(LIM ZONE INTERNATIONAL)과 합작 법인인 'LOK MINING COMPANY'를 세우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탄자니아 린디(Lindi)주 인근 나칭게아(Nachingwea)와 리왈레(Liwale) 지역에서 4개의 니켈광산 탐사권을 최종 확보했고, 흑연광산 탐사권 확보도 막바지 단계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LOK마이닝은 현재 니켈광산 1곳에 대해 1차 탐사를 마친 상황입니다. 오는 7월부턴 2차 탐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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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호는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파트너십 현장도 찾았습니다.
탄자니아 국영광업공사 관계자들과 만나 사업 협조를 구하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제현국/율호 전략기획실 상무
"우리가 지금 첫 번째 탐사 단계인데, 그 단계에서도 어떤 지질학적인 조언이라든지, 그런 것부터 해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더라고요. 얘기를 해보니까. 나중에 우리가 시추할 수 있는 지역이 선정되면 현장에서 실제로 드릴링 장비를 지원해줘서 같이 채굴하는 그런 서비스까지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날 현장에선 한-아프리카 에너지 투자 포럼도 이어졌는데, 율호 측도 패널로 참여해 현재 진행 중인 탄자니아 사업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율호의 계획은 올해 안에 탐사가 끝난 지역을 중심으로 부분 시추에 나서는 겁니다.
아직은 탐사 단계인 만큼 매출 발생까지는 기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이지만, 최종적으로는 원광 판매를 통한 수익화를 노리고 있습니다.
[PIP/인터뷰] 제현국/율호 전략기획실 상무
"최종적으로는 니켈이라든지, 흑연에 대한 원광 또는 그것을 가공한 정광에 대한 원광석 채굴과 정광을 가공해서 수출하는 게 최종 목적이지만, 지금 단계에선 저희가 이미 구매한 4개의 탐사권 니켈지역과 1개의 흑연 지역에 대한 일단 기초탐사가 먼저이기 때문에···."
한편 율호가 탐사 후 시추를 진행할 니켈과 흑연광산은 탐사 조사가 모두 마쳐야 대략적인 매장량도 드러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팍스경제TV 배석원입니다.
[영상] : 김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