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영상] 파라다이스, IR데이 현장···최종환 대표 "2028 장충동 호텔 오픈 목표"
[1분영상] 파라다이스, IR데이 현장···최종환 대표 "2028 장충동 호텔 오픈 목표"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0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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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그룹은 지난 2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미디어·IR 데이'를 개최하고, 지난해 최대 실적 달성 및 미래 성장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파라다이스는 팬데믹을 극복하고 2023년 매출 1조410억원, 영업어익 1881억원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턴어라운드를 이뤘습니다.

파라다이스 측은 이런 성과가 일본시장 선제 대응, 리오프닝에 따른 빠른 시설 운영 정상화, 재무안정성 강화,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다각화 덕분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선 'Beyond No.1, 파라다이스 밸류업 프로젝트'라는 새로운 전략을 제시하며, 서울 장충동에 하이엔드 플래그십 호텔을 2028년 오픈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싱크] 최종환 / 파라다이스 대표이사

"그룹이 코로나를 겪으면서 느꼈던 부분들이, 저희에 매출 비중이 85% 정도가 카지노 비중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다각화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요."

"그러한 일환으로 저희가 무엇을 잘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고, 그중 하나가 호텔과 리조트라는 생각을 하나의 방향성으로 잡고 또 다른 하나의 축으로써 호텔에 리조트 쪽을 확대해 나갈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충동 호텔은 1만3950㎡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18층, 객실 약 200개 규모로 조성되고, 외국인 VIP 고객을 겨냥한 럭셔리 호텔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파라다이스그룹은 이러한 전략을 통해 관광 산업을 선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자 청사진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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