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문화재단이 주최한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이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31일 개막 이후 약 3만 명의 방문객이 참했습니다.
서울 장충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아티스트 10팀이 선보인 아트앤테크(Art&Tech) 작품들로 구성됐고, 지역 상점과 협력한 F&B 팝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기반한 미디어 파사드, AR 체험 작품 등은 현장에서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페스티벌 프로그램의 평균 예약률은 95%에 달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키즈랩과 신진 예술가 피칭 프로그램인 ‘PAL GATHERING’ 등이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또 페스티벌 후에도 ‘파라다이스 아트랩 워크숍’을 공식 운영하며 바이오아트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최윤정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시민들에게 미래예술을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창작가들의 작품이 대중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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