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메카, 독일 공정 자동화 기업 EHRLICH와 파트너 계약..."유럽시장 공략 속도 낸다"
뉴로메카, 독일 공정 자동화 기업 EHRLICH와 파트너 계약..."유럽시장 공략 속도 낸다"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4.08.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사진=뉴로메카]

뉴로메카가 유럽 로봇시장의 중심인 독일의 공정 자동화 기업 EHRLICH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EHRLICH 사는 독일에서 자동차 부품 및 제조 공정 자동화 기업으로 그간의 사업을 통해 KUKA, PANASONIC 등 로봇에 대한 경험이 축적돼 있다고 뉴로메카는 설명했습니다.

이 같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뉴로메카와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긴밀히 협업을 이어갈 예정간다는 구상입니다.

뉴로메카와 EHRLICH 사는 2024 하노버 산업박람회를 통해 만나 상호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했고 뉴로메카의 제품과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일련의 협의 과정을 거쳐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뉴로메카 최초의 유럽지역 파트너 계약입니다.

그간 뉴로메카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미국 및 중국에 법인을 설립하였으며, 올해 초 유럽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해 유럽 로컬 파트너사 발굴에 집중해왔습니다. 이번 EHRLICH와의 파트너사 계약으로 본격적으로 유럽시장에 진출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양사는 고임금 및 채용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특정 산업군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예정입니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미국과 중국을 넘어 유럽의 주요 시장을 공략하여 현지 레퍼런스를 구축한다면 이후 시장 확산은 더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파트너사 계약을 계기로 향후 유럽시장에서의 기민한 활동을 위해 현지 법인 설립 또한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의 매출 증대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