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한눈에쇼핑’ 누적 이용자 300만 돌파…편의성 강화 기능 추가
LG유플러스 ‘한눈에쇼핑’ 누적 이용자 300만 돌파…편의성 강화 기능 추가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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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17개 홈쇼핑 채널의 방송과 상품을 한데 모아 쇼핑 정보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U+tv 전용 쇼핑 플랫폼 ‘한눈에쇼핑’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자사의 U+tv 전용 쇼핑 플랫폼 ‘한눈에쇼핑’의 누적 이용자 수가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한눈에쇼핑은 17개 홈쇼핑 채널의 방송과 상품을 한데 모아 제공하며, 다양한 할인 혜택과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합니다. 출시 이후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지속적인 개선으로, 전체 U+tv 가입자의 60%에 해당하는 이용자를 확보했습니다. 특히 월 평균 시청시간은 37만 시간, 누적 440만 시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기 위해 리모컨의 녹색 버튼을 통한 ‘모바일 주문’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이 기능을 통해 TV에서 상품 정보를 확인한 뒤,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바로 연결해 주문할 수 있게 돼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카테고리별로 상품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습니다. 고객들은 방송 예정 상품부터 지난 방송 상품까지 빠르게 검색할 수 있으며 다양한 검색 조건을 적용해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또 할인 혜택을 반영한 최종 구매 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 ‘한눈에 특가’ 기능이 도입돼 최종적으로 가장 저렴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의 쇼핑 데이터를 분석해 서비스를 더욱 개선할 계획입니다. ‘한눈에쇼핑’의 주요 이용자는 40대로, 홈쇼핑 채널의 전통적 시청자층인 50~60대와는 차이를 보이며, 남녀 비율은 5:5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토대로 타깃 고객에 맞춘 상품 편성과 할인 혜택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박찬승 LG유플러스 홈니버스그룹장은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홈쇼핑의 생동감과 온라인 쇼핑의 편리함을 결합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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