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11일 진로(眞露)의 라벨 디자인을 새롭게 리뉴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리뉴얼은 브랜드 헤리티지를 더욱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진로만의 고유한 이미지를 강화하고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디자인에 변화를 줬습니다.
리뉴얼된 제품은 기존의 시그니처인 스카이블루 병과 블루톤 라벨을 유지하면서도 두꺼비 캐릭터의 위치를 위에서 아래로 조정해 시각적으로 돋보이게 했습니다. 또 한자명 ‘眞露’와 로고를 확대해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주질, 도수,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했습니다.
진로는 2019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이 20억 병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특히 1초당 12병이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 올해 100주년 기념으로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KITH’와 협업한 ‘진로 KITH 에디션’과 진로 최초 라벨 디자인을 재현한 ‘진로 오리진 에디션’은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며 성공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습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소주의 원조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 MZ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진로의 대세감을 유지, 강화해갈 계획이다"라며 "국내 대표 종합주류회사로서 시대의 흐름에 맞춰 주류 트렌드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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