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일품진로’, 프리미엄 소주 시장 성장 이끌어…올해 매출 20% 상승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프리미엄 소주 시장 성장 이끌어…올해 매출 20% 상승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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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진로 모델 이효리. [사진=하이트진로]
일품진로 모델 이효리.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일품진로 제품을 선보이며,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하이트진로 측은 브랜드 가치 확대를 위한 꾸준한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활동, 일품진로 전담 조직 운영을 통해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결과라 설명했습니다. 특히 10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 100주년 에디션’과 물을 타지 않고 숙성 원액 그대로 병입하는 ‘일품진로 캐스크 스트랭스’가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며 빠르게 완판됐다고 전했습니다.

하이트 진로는 올해 ‘일품진로 오크43’의 성공에 힘입어 ‘일품진로 오크25’도 새롭게 출시해 라인업을 확장했습니다. 12년 숙성 원액을 사용한 45도 소주인 ‘오크43’과 5년 이상 숙성 원액을 블렌딩한 25도 소주 ‘오크25’는 각각 스트레이트, 온더락, 하이볼 등 다양한 음용 방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앞으로 하이트진로는 100년 역사와 양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가치를 강화하고 트렌드를 리딩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증류주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목통 숙성실에서 보관하고 있는 숙성된 최고급 원액을 제품 특징에 맞게 활용하고, 독보적인 노하우를 집약해 차별화된 증류식 소주 라인업을 선보일 방침입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갈수록 고도화되는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뛰어난 제품력은 물론 희소성이 높은 기념주 제품을 지속적으로 기획 및 출시하고 있다”며 “국내 주류업계 최초 100년 기업에 걸맞은 사명감을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증류주의 맥을 잇고 관련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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