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제주 조천읍 닭머르해안에서 올해 네 번째 ‘반려해변’ 해안 정화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하이트진로 창립 100주년을 맞아 진행된 환경 보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지난 25일 진행된 정화활동에는 하이트진로 제주지점 직원과 제주시 아라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올해 네 번째 진행된 정화활동으로, 하이트진로 임직원뿐만 아니라 제주지역의 기관과 단체, 학생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연간 총 550kg이 넘는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지난 9월에는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해안 정화활동과 더불어 해양경찰청 및 제주도수중레저협회와 협력해 수중 쓰레기 수거활동까지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제주시 아라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정기적인 해양 정화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물품 후원과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해양 쓰레기 문제는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당사의 대표 ESG활동으로 키워나가고 있다"며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반려해변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밀착형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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