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세계 전자폐기물 없는 날’ 맞이 전자제품 수거 캠페인 진행
LG유플러스, ‘세계 전자폐기물 없는 날’ 맞이 전자제품 수거 캠페인 진행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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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황현식 대표(왼쪽에서 네번째)가 전자폐기물 수거 캠페인에 동참하며 전자제품을 전달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14일 ‘세계 전자폐기물 없는 날’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을 수거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캠페인은 자원 순환과 전자폐기물의 재활용을 촉진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는 일환으로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캠페인에서 가정과 전국 매장과 사옥에서 수거한 보조배터리와 휴대용선풍기, 키보드 등의 전자제품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재활용할 예정입니다. 황현식 대표 역시 사용하지 않는 선풍기를 직접 전달하며 자원 순환 활동에 동참했습니다.

용산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가정에서 가져온 폐가전제품을 도넛과 커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수거된 전자폐기물은 철, 구리, 알루미늄 등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추출해 다시 활용될 예정입니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 상무는 "전자폐기물이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ESG 경영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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