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글로벌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가 지난 15일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관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출시 초반부터 핫픽스와 개발자 노트를 통해 꾸준히 소통해왔습니다. 특히 시즌1 이후 커뮤니티 Q&A와 디스코드 Q&A를 통해 수집한 이용자 의견을 종합해 시즌2 업데이트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대규모 업데이트는 오는 5일 시작하며 1월과 2월에도 추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합니다.
시즌2에는 신규 계승자 ‘킬런’과 ‘얼티밋 샤렌’, 신규 던전 ‘보이드 베슬’, 그리고 엔드 콘텐츠 ‘보이드 침식 정화’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습니다. 또 개선된 편의 기능과 다양한 신규 스킨도 추가됩니다.
신규 캐릭터 킬런은 독성 공격이 가능한 캐릭터로, 고성능 캐릭터 ‘얼티밋 샤렌’과 함께 추가됩니다. 신규 던전 ‘보이드 베슬’은 다양한 이동 경로와 새로운 전투 패턴으로 기존 던전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던전의 최종 보스 ‘드레드 아머’는 다채로운 패턴과 무기 변형 능력을 갖춰 도전 욕구를 자극합니다.
이용자는 동물을 조력자로 영입해 아이템 자동 획득과 분해 등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꾸미기 커스터마이징과 상호작용 기능도 제공해 몰입감을 높입니다.
개인 플레이에 특화된 ‘심층부 보이드 요격전’과 협동이 필수인 ‘보이드 침식 정화’를 통해 새로운 도전 의지를 자극합니다. 특히, 요격전은 기존 보스보다 더 강력한 변종 거신이 등장하며 공략에 성공하면 특별한 스킨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즌2는 이용자의 불편사항을 개선해 쾌적한 플레이 환경도 제공합니다. ▲집중 공략 시스템 도입: 특정 미션을 일정 횟수 반복하면 확정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아이템 획득 개선: ‘고급 형태 안정제’를 도입해 더 높은 등급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캐릭터 외형 커스터마이징 확장: 페인트와 염색 기능을 추가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범준 넥슨게임즈 총괄 PD는 “시즌2는 이용자분들께서 만족하실 수 있는 게임 플레이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그동안 보내주신 피드백을 면밀히 반영하며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개발 계획을 미리 말씀드리고, 주기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