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15일 테라 라이트 출시 후 전체 맥주의 유흥용 500ml 병 출고량이 직전 3개월 대비 15.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테라 라이트는 출시 후 가정용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마트 채널에서 2개월 연속 라이트 맥주 부문 판매 1위를 차지하며, 2위 브랜드와의 점유율 격차를 두 배 이상 벌렸습니다. 출시 한 달 만에 판매 1위를 달성한 이후,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라이트의 마케팅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10월 첫 주 강남역 열린 케미스트릿 페스티벌에 참가해 2030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했습니다. 또 성수동과 도산대로 일대에서 브랜딩 활동을 통해 MZ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테라 라이트는 낮은 칼로리와 제로 슈거라는 특징을 바탕으로 유흥용 500ml 병 제품도 출시했습니다. 사 측은 외식 업소에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신제품이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선도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저칼로리에 맛있는 주류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테라 라이트 출시를 통해 헬시 플레저 라이프를 추구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국내 맥주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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