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bhc 대학생 봉사단’을 내년부터 ‘다인어스’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사내 네이밍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다인어스’는 다이닝브랜즈그룹(다)와 사람(인), 지구(어스)를 결합한 의미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지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습니다.
새로운 봉사단은 기존 서울 및 수도권 중심 활동에서 전국 단위로 확대 운영됩니다. 서울, 대전, 전주 등 지역 복지관과 연계해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했으며, 인원도 기존 10명에서 20명으로 늘려 더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8년간 보육시설, 장애인복지센터 지원, 수해복구, 농가돕기,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새로운 다인어스 봉사단은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협력해 영케어러 청소년 대상 1대 1 멘토링, 정서 케어, 학습 지원, 진로 상담 등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기존 봉사단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멘토링 활동비와 상품권을 지원하고, 최우수 단원에게는 연말 장학금을 제공해 봉사활동의 동기 부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