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오는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혁신적인 AI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SKT는 CES 2025 행사장 센트럴 홀에 위치한 SK그룹 전시관에서 AI 데이터센터(AI DC) 관련 기술과 다양한 AI 서비스 등 총 32개 아이템을 전시합니다. 전시관 규모는 약 1950㎡(590평)이며,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협력 사례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의 핵심 소재 중 하나는 AI DC입니다. 비트(bit)의 역동적인 데이터 흐름을 표현한 가로 14m, 세로 6m 크기의 대형 키네틱(Kinetic) LED 뒤로 SK그룹이 보유한 에너지, AI, 운영, 보안 등 네 가지 AI DC 솔루션을 포함한 총 21개 아이템이 전시됩니다.
또 북미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AI 에이전트 ‘에스터(Aster)’와 CES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AI 기반 금융사기 탐지·방지 기술 ‘스캠뱅가드(ScamVanguard)’를 비롯한 다양한 AI 서비스와 SK하이닉스의 AI 메모리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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