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SKT, 1000억 들여 ‘AI 인프라 슈퍼하이웨이’ 구축...“아·태 허브 만든다“
[영상] SKT, 1000억 들여 ‘AI 인프라 슈퍼하이웨이’ 구축...“아·태 허브 만든다“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1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앵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이번 서밋에서 AI 인프라 구축에 10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계속해서 김판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SK AI 서밋’의 기조 연설자로 나선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차세대 AI를 위한 SK텔레콤의 접근법’을 주제로 앞으로 SKT가 그리는 AI 비전과 글로벌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싱크] 유영상 / SK텔레콤 대표
“SKT는 지역을 거점으로 한 AI 데이터센터, 수도권의 GPU 애저 서비스, 전국 단위 에지 AI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AI 인프라 슈퍼하이웨이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아시아 태평양 최고의 AI 컴퓨팅 파워를 확보하고 전국 풀 커버리지의 AI 인프라를 구축해낼 것입니다.”

SKT는 오는 12월 판교에 AI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향후 100MW(메가와트) 급 이상의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를 주요 거점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이를 GW(기가와트) 급으로 확장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핵심 AI 거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입니다.

유 대표는 국내 AI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한국형 소버린 AI’ 계획도 밝혔습니다. 내년부터 총 1000억원을 투자해 신경망처리장치(NPU) 팜을 구축하고 리벨리온 NPU와 SK하이닉스의 HBM 등 첨단 반도체 기술을 결합한 K-AI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겁니다.

[싱크] 유영상 / SK텔레콤 대표
“SK와 국내외 다양한 AI 기술을 모아 대한민국 고유의 AI 인프라를 구축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SK는 내년부터 총 1000억원을 투자하고자 합니다.”

미국의 람다와 협력해 다음달부터 GPU 클라우드 서비스(GPUaaS)를 시작하고, 내년 3월에는 최신 GPU H200도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전국 통신망을 기반으로 온디바이스와 AI 데이터센터 간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에지 AI 인프라를 구축해 보안과 저지연이 필요한 AI 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클로징] 김판수 기자 / 온마이크
“SK텔레콤은 이번 서밋에서 AI 데이터센터와 B2B 시장을 겨냥한 사업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올해 AI 솔루션 관련 매출 목표를 600억 원으로 설정했습니다.”

팍스경제TV 김판수입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