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리뉴얼 오픈…가족 위한 키즈 전용 공간 마련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리뉴얼 오픈…가족 위한 키즈 전용 공간 마련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5.0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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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_키즈 플레이 그라운드. [사진=현대백화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키즈 플레이 그라운드. [사진=현대백화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이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전용관 '키즈 플레이 그라운드'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리뉴얼을 통해 쇼핑뿐 아니라 교육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가족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현대백화점은 송도점 지상 3층의 절반가량을 리뉴얼해 3,530㎡(1068평) 규모의 키즈 플레이 그라운드를 조성했습니다. 이 공간에는 패션, 잡화, 완구 등 17개 유아동 브랜드와 예술 창작 체험 공간 '모카플러스(MOKA PLUS)', 놀이 교육 브랜드 트니트니의 아울렛 1호점 '트니트니 플러스' 등이 입점해 키즈 특화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특히 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이 운영하는 모카플러스는 예술 작품 제작 체험 '크리에이티브 랩', 그림책 감상 공간 '아트 라운지', 빨간 버스 테마 전시 '모카 오브젝트' 등 3가지 존(zone)으로 구성돼 다양한 예술 체험을 제공합니다. 1월부터는 스페인 요리를 테마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3개월간 운영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키즈 플레이 그라운드에는 회전목마 놀이기구, 상시 팝업스토어 존, 별도의 휴게공간도 마련돼 있습니다.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는 극지연구소와 함께하는 '남극탐험대' 팝업스토어가 열려 어린이들이 기후변화 학습과 남극 보호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키즈 플레이 그라운드는 '우리 아이 상상력 놀이터, 우리 가족 행복 라운지'라는 콘셉트 아래 기획됐고, 유아동 자녀를 동반한 가족 고객들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키즈 큐레이션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인천 지역뿐만 아니라 서남부 상권을 대표하는 패밀리 특화 리테일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하고 개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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