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에 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환골탈태2’의 2차 업데이트를 통해 인도 지역의 신규 콘텐츠를 9일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8차 승급 이후 즐길 수 있는 ‘인도외곽’, ‘뱅골깊은숲’, ‘마하칼리의 신전’ 등 새로운 인도 지역이 공개됐습니다. 신규 지역 보스 ‘마하칼리’를 처치하면 괴수의상 장비를 제작·강화할 수 있는 ‘[영웅]괴수의핵’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 인도 지역 스토리를 담은 신규 임무와 가려진 미니맵을 밝히는 ‘모험의탑’ 콘텐츠도 추가됐습니다.
신규 성장 시스템 ‘성좌’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월정석’을 수집해 별자리를 완성하면 원하는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고, 이는 일월마을의 ‘마도학자’ NPC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은 승급 이후에도 지속적인 능력치 강화를 제공합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다음달 5일까지 누적 출석 횟수에 따라 ‘[출석]바람의원석상자(1만개)’, ‘[출석]월정석상자(100개)’ 등의 아이템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바람모험’ 이벤트를 통해 ‘모험 포인트’를 모아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 3월 5일까지는 1+1 레벨업 혜택을 제공하는 ‘바린이나르샤’, 접속만 해도 경험치가 상승하는 ‘흐름의미학’ 등 성장 지원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바람의나라는 지난해 ‘환골탈태’ 업데이트로 성장 콘텐츠와 편의성을 개편한 데 이어 이번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환골탈태2’를 통해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있습니다. 앞선 1차 업데이트에서는 직업 마법 밸런스 개편과 탐라 및 황산벌 지역 신규 보스 추가 등으로 호응을 얻었으며, 2월에는 3차 업데이트가 예고돼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