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2025년 제조안전고도화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를 공모한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업종별 제조현장 사고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제조안전시스템을 개발·실증하고, 제조안전 얼라이언스를 통해 확산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올해부터 2029년까지 제조업 주요 10개 업종에 대해 AI 기반 제조안전시스템 개발을 지원할 예정으로, 올해에는 배터리·석유화학·섬유 등 3개 업종 신규과제 및 사업자를 공모합니다. 지원기간은 33개월입니다.
금년도 과제 접수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받으며, 공모 기간은 31부터 3월4일까지입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업종 맞춤형 AI 제조안전시스템 개발을 통해 국내 제조산업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제조안전 패러다임을 사후대응에서 사전예방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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