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짜리' 영화를 보고싶다면?...9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개막
'5분 짜리' 영화를 보고싶다면?...9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개막
  • 박준범 기자
  • 승인 2017.09.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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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초단편영상제 이후 9회 맞이
12일부터 17일까지, 6일 간 영등포 일대
9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포스터. 제공|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9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포스터. 제공|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팍스경제TV 박준범 기자] 제9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SESIFF2017)의 화려한 막이 오는 12일 저녁 7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다.

2009년 아시아 최초의 초단편영상제로 출범하여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의 개막식에는 조길형 조직위원장, 서명수 집행위원장을 비롯하여 세계 각지에서 초청된 해외 게스트와 국내외 감독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작으로 상영되는 제작지원 프로젝트 ‘E-CUT 감독을 위하여’의 주연 배우 윤승아, 김무열 도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의 시작을 함께 한다. 또한 20주년을 맞이한 브뤼셀 단편 영화제 20주년 기념 초청작과 제1기 영등포 초단편영화 아카데미에서 제작한 작품도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개막식 사회자로는 배우 오광록과 연송하가 나선다. 본선 심사위원으로는 ‘브뤼셀 단편 영화제’ 설립자인 셀린 마세, <노무현입니다>를 연출한 이창재 감독,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연출한 김성호 감독이 위촉됐다.

제9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누구나 영화를 만들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영등포 CGV 극장 뿐 아니라 온라인과 모바일, 지하철 등 다양한 장소에서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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