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4일 인천계양지구에서 연말 첫 입주를 위한 특별점검을 시행하며 3기 신도시의 차질 없는 조성을 본격화했습니다.
원자재 수급 불안 속에서도 12월 입주 예정인 A2·A3 블록의 마감 공사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품질 확보와 현장 안전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인천계양지구는 3기 신도시 주민 입주의 시발점인 곳으로, 학교, 공원 등 정주여건 조성부터 교통 인프라 구축까지 적기에 이뤄져야 한다”며 “그와 동시에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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