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맞춰 올해 5만 호, 2027년 7만6000호에 이어 2028년부터 매년 10만 호 이상 주택을 착공하겠다고 27일 밝혔습니다.
LH는 성대야구장 부지와 서울 강서권 도심 유휴부지, 학교용지 복합사업 등 도심 내 주택사업 인허가에 속도를 내 오는 2027년부터 순차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LH는 건설 유관협회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주택공급 간담회를 열어 세부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이성훈 LH 사장은 “LH는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공공택지, 도심권, 신축매입 등 연평균 12만 호 수준의 주택공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보다 빠르게, 더 많은 물량을 혁신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건설업계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성공적으로 목표를 완수해 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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