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LTE] 미래 에너지 산업 트렌드를 한눈에...에너지 플러스 '개막'
[11시 LTE] 미래 에너지 산업 트렌드를 한눈에...에너지 플러스 '개막'
  • 방명호 기자
  • 승인 2017.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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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방명호 기자] 

 지금 서울 무역센터에서는 미래 에너지 산업의 방향성을 알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해외를 포함해 총 524개 기업이 참가해 기술력을 다양한 제품과 최신기술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방명호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저는 지금 삼성동 코엑스 B 전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조금 전 이 곳에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미래 에너지 산업의 방향성과 기술력을 알 수 있는 전시회인 에너지 플러스가 공식 개막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올해 3회째로 오늘(27일)부터 주말인 29일까지 열리는데요.

미래 에너지산업의 3대 핵심으로 스마트그리드, 이차전지, 전기‧발전기자재 등 최신 제품과 기술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해외 27개국, 71개 기업을 포함해 총 524개 기업이 이번 행사에 참가해 1500여 종의 제품과 최신기술을 선보이는 등 규모도 커지고 있는데요. 

국내 기업 중에선 LS산전과 한국전력공사 등 총 50개 기업들이 120여개 제품을 전시하며, 에너지 신산업의 핵심인 지능형 전력, 즉 스마트 그리드의 비전 등을 제시합니다. 

특히 올해 처음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스마트 그리드 사업단에서는 현재 본격 추진중에 있는 전국 15개 광역지자체 중심의 가정용 스마트계량기와 지능형 전력관제 시스템 기반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삼성SDI와 LG 화학 등 글로벌 배터리 선두 업체들은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 등 차세대 배터리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효성과 현대일렉트릭 등 254개 기업에선 발전과 송배전, 변전설비와 기자재를 전시하고요. 

이밖에 BMW와 르노삼성, 테슬라 등 자동차 회사들도 참가해 최근 출시된 전기차와 스마트모빌리티 등 다양한 기술력을 뽑냅니다.

이번 행사에선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이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이차전지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잡페어와 구매상담회 등도 개최되고, 미래먹거리 창출 방향 등을 공유하는 컨퍼런스도 개최됩니다. 

지금까지 에너지 플러스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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