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이순영 기자]한국거래소가 지난달 28일 여의도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2017 글로벌 ETP 컨퍼런스 서울'을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 ETP(Exchange Traded Product·ETF와 ETN 등을 포괄) 시장을 대표하는 국제행사로, 특히 올해부터는 ETN(상장지수증권)업계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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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현장)
거래소, ‘2017 글로벌 상장지수상품(ETP)콘퍼런스’ 개최
ETP 시장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 모색
김성곤 한국거래소 팀장)
“ETP(ETF,ETN) 최근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전문투자자들과 함께 앞으로 ETP시장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서 국제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고 올해 8회를 맞고 있습니다.”
ETP, 투자자 노후 대비 투자 수단으로 인기
최근 스마트베타 ETF 대세로 떠올라
美, 최근 6년 액티브 뮤추얼펀드 900빌리언(billion)달러 감소
스마트베타 ETF는 600빌리언(billion)달러 증가
문경석 삼성자산운용 상무)
“예전에는 포트폴리오의 성과는 시장에 의한 것 베타 더하기 매니저의 능력인 알파, 이렇게 해석했다는 거죠. 그런데 알파를 분해해 보니 베타처럼 설명가능한 새로운 베타가 있더라.”
국내 역시 새로운 상품 출시와 기관 투자자 참여 필요
김성곤 한국거래소 팀장)
“저유동성 종목의 유동성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유동성 확대 또는 제고 방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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