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지원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달 말 유튜브에 'QLED 대 OLED, 12시간 화면 잔상테스트 (QLED vs OLED: The 12-Hour Image Retention Test)'라는 제목의 1분 43초 분량의 동영상을 올렸다.
이 테스트는 게이머들에게 12시간 동안 게임을 시킨 뒤 패널에 잔상이 남는지를 시험한 것이다.
그 결과 LG OLED TV에 잔상이 남았고, QLED는 그렇지 않다는 게 이 동영상의 골자다.
현재 해당 영상은 1천만 건의 조회수를 달성하면서 업계의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011년과 2013년에는 각각 3D TV 안경기술과 냉장고 용량 문제로 기술 공방이 오갔는데, 양측의 신경전이 한번 더 수면위로 떠오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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