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한국증권금융 사장, 한국거래소 이사장 단독 후보 선정
정지원 한국증권금융 사장, 한국거래소 이사장 단독 후보 선정
  • 방명호 기자
  • 승인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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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내정자.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내정자.

[팍스경제TV 방명호 기자] 차기 한국거래소 이사장에 정지원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단독 후보로 선정됐다.

한국거래소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늘(24일) 오전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면접심사를 실시한 결과 정지원  한국증권금융 사장을 이사장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오는 31일 오후 4시 거래소 신관 사옥 21층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 사장을 이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거래소 본사가 있는 부산이 고향인 정 사장은 행정고시 27회의 경제 관료 출신이다. 기획재정부의 전신인 재무부는 물론 금융감독위원회, 금융위 대변인과 상임위원 등을 거친 경제통이다.

서울대 경제학과 81학번으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한승희 국세청장 등 현 정부 경제라인과 동기여서 현 정부와는 물론 외부와도 소통에 큰 무리가 없다는 강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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