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부동산 및 사모대출 시장에 대한 분기 전망 보고서
[팍스경제TV 이순영 기자]베어링자산운용은 전세계 부동산 시장이 꾸준하면서도 완만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베어링자산운용은 25일 ‘글로벌 부동산과 사모대출 시장 분기 전망 보고서’에서 심각한 지정학적 충격만 없다면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경기 확장세가 앞으로 몇 년 간 지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경기순환적 상승기에 있는 유럽 경제와 부동산 시장은 향후에도 추가적인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상업용 부동산은 낮은 금리와 인플레이션, 긍정적인 시장 펀더멘털, 산업용 시장의 수요 증대 등으로 향후 2년간 주목할 만큼 안정된 시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과 일본 전망은 개선됐으나 아시아와 신흥시장의 전망은 혼조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유럽 시장의 핵심 부가가치 창출 전략에 집중할 것을 추천했다.
이어 현재의 저 성장 환경에서 수익률 수준이 역사적 평균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돼 선별적인 접근을 강조했다.
베어링운용은 “경제와 부동산 사이클 상의 현 단계에서 안전 자산의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진 가운데, 투자 및 가치 창출을 위해서는 투자 테마, 하위 시장과 자산 선정, 자산별 투자실행을 더욱 중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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