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ㅣ한국거래소
[팍스경제TV 방명호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늘(31일) 서울 여의도 사오에서 제2차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지원 한국증권금융 사장을 제6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거래소는 이와함께 원종석 현 신영증권 대표이사를 사외사로 선임했다. 신규 선임된 이사장과 사외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0년 11월 1일까지 3년이다.
거래소 본사가 있는 부산이 고향인 정 사장은 행정고시 27회의 경제 관료 출신이다. 기획재정부의 전신인 재무부는 물론 금융감독위원회, 금융위 대변인과 상임위원 등을 거친 경제통이다.
서울대 경제학과 81학번으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한승희 국세청장 등 현 정부 경제라인과 동기여서 현 정부와는 물론 외부와도 소통에 큰 무리가 없다는 강점이 있다.
한편, 정지원 이사장의 취임식은 다음달 2일 부산 거래소 본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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