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방명호 기자] 코스피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코스피는 오늘(2일) 개장 직후 0.2% 상승하며 2561.73을 기록했다. 코스피는 어제 33.04포인트, 1.31% 오른 2556.47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기관을 중심으로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하락 반전했다. 코스피는 9시27분 현재 1.89포인트, 0.07% 하락한 2554.48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인이 464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닷세째 매수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개인이 41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증권과 투신, 국가를 중심으로 매도물량이 나오면서 573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과 기계, 서비스업, 비금속광물 등이 상승하고 있는 반면 의약품과 섬유의복, 음식료업 등이 1% 수준으로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포스코 등이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은 0.74포인트, 0.11% 오른 695.51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185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고, 외국인 141억원, 기관이 1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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