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인앤아웃 공기청정기, 미세먼지 탓 매출급증
쿠쿠 인앤아웃 공기청정기, 미세먼지 탓 매출급증
  • 정윤형 기자
  • 승인 2018.0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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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매출 작년 말 매출 대비 34%증가
쿠쿠홈시스의 공기청정기 매출이 급증했다. 사진=쿠쿠전자
쿠쿠홈시스의 공기청정기 매출이 급증했다. 사진=쿠쿠전자

[팍스경제TV 정윤형 기자]

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홈시스의 공기청정기 지난 달 매출이 작년 말에 비해 34% 급증했다.

쿠쿠홈시스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간 전체 공기청정기 매출이 작년 말인 12월 매출보다 34% 증가했다. 겨울철에도 공기청정기 매출이 증가하는 것은 공기청정기가 봄가을 시즌 제품이 아닌 사계절 내내 필요한 가전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지난달에는 유독 한파와 미세먼지가 심해 공기청정기에 대한 니즈가 더욱 높았던 것으로 파악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지역의 4개 권역(북부권,중부권,동부권,남부권)에 모두 13차례의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었고 이 가운데 초미세먼지 주의보 8차례, 미세먼지 주의보 5차례가 발령되는 등 공기의 질이 평상시보다 매우 나빴다.

쿠쿠의 공기청정 필터는 초미세먼지(PM 2.5)는 물론 극초미세먼지(PM 0.3)까지 걸러주는 초미세먼지 집진 필터, 큰 먼지를 제거하는 프리필터, 냄새를 제거하는 탈취 필터,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기능성필터 등 4가지 필터로 미세먼지를 완벽하게 차단한다.

또 전원선이 없는 무선 형식으로 이동성과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거실 한가운데, 아이 방, 주방 등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공간 어디서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겨울철 밤에 잘 때 침실에 가습을 해야 하는데, 쿠쿠의 코드리스 제품은 무선이기 때문에 낮에는 거실, 밤에는 침실로 손쉽게 옮겨가며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이 제품은 전원선에 걸려 넘어져 다칠 우려가 없다는 장점 때문에 아이들이 있는 가정,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도 인기가 좋다.

가습기는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있는데, 쿠쿠 인앤아웃 코드리스 자연가습 공기청정기는 세균보다 매우 작은 미세 입자 수분으로 세균이 올라타지 못해 안심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자연가습 방식으로, 미세 수분 입자가 공기에 즉시 흡수 되면서 가습 시 상쾌한 느낌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기 청정이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에 깨끗한 공기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제품에 내장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어 어댑터를 연결해 충전 단자부에 꼽아 3시간 충전으로 최대 약 8~10시간 동안 코드 없이 사용 가능하다. 코드리스 공기청정기는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신모델 모두 CA마크를 인증 받았으며 자연 모델은 실내 공기를 건강하고 깨끗하게 관리하고 가습 성능에 대한 HH마크까지 획득했다.

쿠쿠는 쿠쿠홈시스와 쿠쿠전자가 있는 쿠쿠홀딩스로 분사된 이후 각 상품군을 보다 집중하여 제품력과 서비스 등의 모든 측면에서 소비자의 니즈를 더욱 더 만족시키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다. 쿠쿠홈시스의 코드리스 공기청정기 또한 그러한 노력이 뒷받침 되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쿠쿠 마케팅팀 관계자는 “봄철의 전유물이라고 여겨졌던 미세먼지가 겨울에도 심각해지는 상황이다”며 “겨울철 한파와 미세먼지로 인해 어려운 환기로 공기청정기 매출이 급격히 높아졌고 그 중 건조한 겨울 가습 기능을 함께 사용 가능한 쿠쿠의 인앤아웃 코드리스 공기청정기 제품이 소비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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