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방명호 기자] 바이오 기업 티슈진(Reg.S)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호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티슈진은 오늘(6일) 2시10분 현재 시초가 5만2000원보다 1만450원(20.10%) 내린 4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의 시초가는 공모가인 2만7000원보다 92.5% 오른 5만2000원에 형성됐지만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장중한 때 1만1350원(21.92%) 내린 4만6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1999년 미국 메릴랜드주에 설립된 티슈진은 세포 유전자 기반 기술을 이용해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코오롱의 자회사다.
인보사가 향후 미국에서 질병을 근원적으로 치료하는 약품으로 인정받는 디모드(DMOAD) 라벨을 획득할 경우 매출은 6조원에 달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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