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일주일 내내 회계 위반 이슈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5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36% 내린 3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4거래일 연속 내림세다.
회계부정 이슈가 불거진 지난 1일 이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각종 해명을 내놨지만 얼어붙은 투자 심리는 좀처럼 녹지 않고 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약 1년 간의 특별감리를 완료하고 회계 부정이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번달 예정된 감리위윈회와 증권선물위원회에서 회계처리 위반이 확정될 경우 회계처리 위반 금액의 최대 20%까지 과징금을 추징할 수 있다.
또한 회계처리 위반 금액이 자본의 2.5%를 넘어가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최악의 사태에 직면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회계 후폭풍에 휘말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는 지난달 60만 원까지 육박했지만 어느새 30만원 중반까지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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