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트리온헬스케어,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25일 상승세
[특징주] 셀트리온헬스케어,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25일 상승세
  • 송창우 기자
  • 승인 2018.0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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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에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5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6.52% 오른 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28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일 공시했다. 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4억 원, 당기순이익은 605억 원으로 선전했다.

트룩시마와 허쥬마에 대한 마케팅 비용 증가, 해외 직접판매 활동 강화에 따른 해외법인 비용이 늘었지만 매출 규모가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도 흑자로 돌아섰다.

셀트리온 측은 유럽에서 판매 국가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인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성장성을 감안하면 매출액이 올 1분기를 기점으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신한금융투자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올해 실적 추정치 상향에 따라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하반기 트룩시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 허가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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