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 열어…어린이 빗길 안전 지켜준다
현대모비스,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 열어…어린이 빗길 안전 지켜준다
  • 정새미 기자
  • 승인 2018.0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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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아람초등학교 학생들이 투명 우산을 들고 모형 횡단보도를 건너며 교통 안전 교육을 받고 있다ㅣ사진=현대모비스
경기도 고양시 아람초등학교 학생들이 투명 우산을 들고 모형 횡단보도를 건너며 교통 안전 교육을 받고 있다ㅣ사진=현대모비스

[팍스경제TV 정새미 기자]

현대모비스가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현대모비스가 어린이 교통 안전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실시해온 사회공헌활동이다. 사연 신청 등 공모 방식을 통해 매년 10만 개 이상의 투명우산을 단체와 개인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방식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달 학교 및 기관으로부터 사연 신청을 받고,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잘 드러난 사연을 뽑아 52개 학교를 선정했다. 이달부터 도로교통 공단의 강사들이 학교에 방문해 2만5천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투명 우산을 나눠주고 교육을 진행한다.

현대모비스는 하반기에도 학교나 어린이 기관을 대상으로 한 투명 우산 나눔 및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2만5천여개의 우산을 나눠줄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비 오는 날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우산 사용법과 함께 신호등 보는 법, 횡단보도 올바르게 이용하는 방법 등을 함께 알려준다.

현대모비스가 만든 투명우산은 경량 알루미늄과 유리 섬유 강화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해 제작됐다. 거센 바람이 불어도 잘 찢어지거나 부러지지 않으며, 특히 우산이 불빛을 반사해 운전자가 우산을 쓴 어린이를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손잡이에 달린 비상용 호루라기를 이용해 위급상황을 주변에 알리고 도움을 청할 수도 있다.

현대모비스의 투명우산 캠페인 응모는 투명우산 홈페이지(http://childtu.or.kr)내 ‘사연신청’메뉴와 ‘교통안전교육’ 신청 메뉴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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