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현장]‘임팩트금융’으로 사회문제 푼다
[1분현장]‘임팩트금융’으로 사회문제 푼다
  • 이순영
  • 승인 2017.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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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이순영 기자]

임팩트금융포럼은 13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회의원 연구단체 임팩트금융포럼' 창립식을 가지고 ‘대안신용평가 및 임팩트금융 법∙제도 개선과제’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지난 8월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가 이끄는 민간단체 '임팩트금융추진위원회'와 함께 임팩트 금융에 대한 세부 연구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조직된 모임이다.

최 의원 외에도 같은 당 이학영 전혜숙 김병욱 심기준 유동수 의원과 자유한국당 신상진 이진복 홍일표 의원, 국민의당 박선숙 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 겸 임팩트금융포럼 대표의원은 축사에서 "전통적으로 기부나 시혜적 복지 또는 공공사업은 사회 경제적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소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장경제의 기본 원칙을 지키면서도 제도적 금융이 외면하기 쉬운 저신용 취약계층에게 자금을 빌려주는 미소금융이나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 또는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임팩트 투자와 같은 사회적 금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우리 사회의 많은 문제를 개선하는 기업에 대한 투자, 저소득층이나 취약계층에 필요한 대출이 원활히 일어날 수 있도록 필요한 입법 과제들을 잘 선별해나가는데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수 임팩트금융 대표(한국사회투자 이사장)은 “임팩트금융이 우리나라에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정부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그동안 민간 중심으로 해 왔던 임팩트금융이 보다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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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3일 국회서 ‘임팩트 금융포럼 창립식 및 세미나’ 개최

여야 의원 17명에 전문가 45명 참여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회 전체적으로 보면 정말 사회에 필요한 투자인데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금융논리에 의하면 수익성이 맞지 않으니까 투자가 되지 않아서 사회에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업에도 쉽게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들을 연구하는 게 바로 임팩트금융연구회입니다.

금융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금융 선진화 기여

조성목 서민금융포럼회장
“많은 정보를 알고 있었더라면 고금리 대신 저금리로 갈아탈 수도 있었고 사채를 쓰지 않고도 제도 금융권을 쓸 수 있었는데 정보 부재로 인해서 많은 소외를 당하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

대안신용평가와 법.제도 개선 과제 논의

이종수 한국사회투자 이사장)
“임팩트금융이 우리나라에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데 정부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민간이 운영하는 방식, 그래서 그동안 민간 중심으로 해 왔던 임팩트금융이 보다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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