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바이오산업 전시 및 컨퍼런스인 '2018 BIO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창사 첫 해인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8년째 단독 부스를 마련해 참가하고 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1993년 설립된 미국의 바이오협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미국 내 주요 바이오 클러스터가 형성된 도시를 돌아가며 개최된다.
올해는 세계적으로 헬스케어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는 하버드, MIT, 보스턴 대학 등 다수의 교육기관과 250여 개의 바이오 제약기업 및 20여 개의 대형 병원이 위치한 미국 보스턴에서 현지 시간으로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도 CMO(위탁생산) 80건, CDO(의약품개발제조) 30건 등 약 110건의 미팅을 통해 잠재적인 고객을 발굴하고, 전 세계 주요 바이오 제약社들과의 집중적인 미팅을 통해 삼성의 IT사업 노하우를 BT(Bio Technology)와 융합한 혁신적인 경쟁력을 전파하는 기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본격적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 CDO사업을 강조하며 글로벌 CDMO기업으로서 바이오 사업의 ‘End-to-End’ 서비스를 통한 고객만족을 강조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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