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의 인기 지속을 바탕으로 2분기 호실적을 거뒀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595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24.6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액은 4365억원으로 68.76% 늘고 당기순이익은 1402억원으로 354.92% 증가했습니다. 다만 전 분기(매출 4752억원, 영업이익 2039억원) 대비로는 매출 8%, 영업이익 22%가 감소했습니다.
제품별 매출을 보면, 리니지M 등 모바일게임이 2099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48%를 차지했습니다. 전 분기 대비해서는 21% 감소한 수치이지만, 엔씨소프트는 5월 말 진행한 리니지M 1주년 업데이트로 인해 6월부터 이용자 지표가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 아이온 템페스트, 블레이드 & 소울 2, 리니지2M을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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