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 “급변하는 아시아 펀드시장 인프라 구축·통합 중요”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 “급변하는 아시아 펀드시장 인프라 구축·통합 중요”
  • 송현주 기자
  • 승인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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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아시아펀드표준화포럼(AFSF) 참가… 후선업무 인프라 발전 모델 논의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12일 제3차 아시아펀드표준화포럼(AFSF) 참가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12일 제3차 아시아펀드표준화포럼(AFSF) 참가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팍스경제TV 송현주 기자]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급변하는 아시아 펀드시장의 변화에 부응하는 후선업무 인프라의 구축과 통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병래 사장은 12일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제3차 아시아펀드표준화포럼*(AFSF, Asia Fund Standardization Forum)에 참가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오는 13일까지 참석할 예정입니다.

개최국은 인도네시아 및 한국을 포함해 10개국 50여명의 중앙예탁결제기구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아시아 펀드시장의 국경간 거래를 위한 제도개선 필요사항을 상호 청취하고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사장은 ‘아시아 펀드거래 정보’의 표준화와 관련해 아시아 각국의 펀드거래 프로세스 및 퇴직연금 플랫폼(Pension Clear) 서비스 운영구조를 발표했으며, 현재 진행중인 “아시아펀드 패스포트*(ARFP)”도 소개했습니다.

또 DTCC(미국예탁결제원), 국제예탁결제기구인 Euroclear과 Clearstream, SWIFT*, 도이치은행이 자문기관으로 참석하여 글로벌 펀드시장의 현황과 국경간 펀드거래를 위한 연구사례 등을 발표했습니다.

이 사장은 “포럼의 간사기관으로서 그간 AFSF을 위한 각국 예탁결제기관의 노고에 대해 감사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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