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정새미 기자]
김종호 금호타이어 회장이 지난 6일 열린 이사회에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전대진 금호타이어 부사장이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게 됩니다.
김 회장은 지난 2009년 워크아웃 중인 금호타이어의 구원투수로 발탁된 이후 워크아웃 졸업한 후 최근 더블스타 인수까지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7월 중국 타이어업체 더블스타로의 인수 작업을 마무리한 이후 본인에게 주어진 소임을 다했다는 본인의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김 회장은 “지난 7월 더블스타로의 인수작업을 마무리한 후 회사의 경영상황이 안정적인 궤도에 올랐고 본인의 소임을 다했다”고 밝혔습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사임 배경에 대해 “앞으로 새로운 경영진에게 금호타이어 도약의 길을 마련해주고자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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