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금호타이어 회장 사임 "회사 안정궤도…소임 다했다"
김종호 금호타이어 회장 사임 "회사 안정궤도…소임 다했다"
  • 정새미 기자
  • 승인 2018.12.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사진=금호타이어]
[사진=금호타이어]

[팍스경제TV 정새미 기자]

김종호 금호타이어 회장이 지난 6일 열린 이사회에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전대진 금호타이어 부사장이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게 됩니다.

김 회장은 지난 2009년 워크아웃 중인 금호타이어의 구원투수로 발탁된 이후 워크아웃 졸업한 후 최근 더블스타 인수까지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7월 중국 타이어업체 더블스타로의 인수 작업을 마무리한 이후 본인에게 주어진 소임을 다했다는 본인의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김 회장은 “지난 7월 더블스타로의 인수작업을 마무리한 후 회사의 경영상황이 안정적인 궤도에 올랐고 본인의 소임을 다했다”고 밝혔습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사임 배경에 대해 “앞으로 새로운 경영진에게 금호타이어 도약의 길을 마련해주고자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