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이순영 기자]
오늘 (5일) 주식시장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2500선을 지켜내며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코스닥은 또 하락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순영 기자
기자)한국거래소에 나와 있습니다.
약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 덕분에 상승세로 돌아서며 이틀째 올랐습니다.
어제보다 8.45포인트 오른 2510.12포인트를 기록했는데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600억원, 500억원 가량 사자에 나섰습니다. 반면 오늘도 개인은 순매도를 보이며 3400억원 팔았습니다.
업종별로는 하락하는 업종보다 상승하는 업종이 더 많았습니다. 건설업종이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뒤를 이어 통신, 철강금속, 전기가스업종도 2% 넘는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의약품, 보험, 전기전자 업종이 1% 미만의 하락률을 보였습니다.
시총상위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는데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화학이 약세인 반면 현대차 포스코 한국전력은 강세였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원화 강세와 철강 가격 상승이 수주선가를 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에 7% 넘게 오르면 10만원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앵커)반면 코스닥 지수는 1% 넘게 빠졌습니다?
기자)네 코스닥은 바이오주 급락 여파로 오늘도 하락마감했습니다. 어제보다 8.33포인트 떨어진 774.12를 기록했는데요…
로엔과 메디톡스를 제외한 1위부터 10위까지 시총 상위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 제약 등 셀트리온3인방을 비롯해 바이로메드, 파라다이스도 약세였습니다.
특히 신라젠과 티슈진은 보호예수 해제를 앞두고 급락했는데요,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내일 신라젠 주식 853만주가, 티슈진은 10만 주의 보오예수 기간이 끝납니다.
반면 빌보드 케이팝 그룹 최고 기록을 기록한 키이스트는 3% 넘게 오르며 사흘째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어제보다 2원20전 내린 1085원8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