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외국인 매도폭 확대 2480선…코스닥도 하락
[마감시황]코스피, 외국인 매도폭 확대 2480선…코스닥도 하락
  • 이순영
  • 승인 2017.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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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이순영 기자]

앵커)오늘 양시장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한국거래소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순영 기자.

기자)네 한국거래소에 나와있습니다.

오늘 코스피지수는 사흘만에 팔자로 돌아선 외국인들의 대규모 매도로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어제보다 35.75포인트 내린 2472.37을 기록했는데요…개인과 기관이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들의 물량을 모두 받아내지 못하고 지수는 밀렸습니다.

업종별로는 보험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건설과 운송장비 기계,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하락폭이 컸습니다.

시총상위종목들도 일제히 약세였습니다. 삼성전자, 포스코, LG화학 등이 1~3%대 내림세를 기록했고 현대차와 KB금융만이 소폭 오름세였습니다.

삼성중공업은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과 실적 부진 전망 등 악재가 겹치며 급락했습니다.
어제보다  29% 급락한 8960원을 기록했는데요… 삼성중공업은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1조5000억원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방식의 유상증자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히는 한편 내년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400억원으로 전망된다고 공시했습니다.

앵커)코스닥 지수도 전해주시죠

코스닥 시장은 어제보다 5.59포인트 내린 768.5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수에 나선 반면 기관의 1500억원이 넘는 매물을 내놓았습니다.

시총상위종목 중에서는 신라젠이 보호예수 해제에도 8% 넘게 올랐고 CJ E&M과 티슈진도 강세였습니다.

CS는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330원에 마감됐고 해상크레인 전문업체 디엠씨도 인도네시아 항만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에 9% 가량 올랐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어제보다 7원90전 오른 1093원 70전을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팍스경제TV 이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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